올해 첫 백화점 세일 기간동안의 매출은 작년보다 클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가 아직 예전처럼 되살아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더 나빠지지 않으리라는 기대가 있어서 지갑을 좀더 열게 될 것이다.
둘째 73년만의 폭설과 한파가 매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의류의 매출을 확 끌어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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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예정대로 진행

이명박대통령의 대운하 사업에 대한 신념이 바뀌지 않았고,
적어도 내년까지 세계 경제가 불확실성한 상황이라
MB식 뉴딜정책은 계속 될 것이다.
때문에 4대강 사업은 아무리 반대가 있어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다.
2011년 장마전 대부분 사업이 마무리되고,
특정 지역에서는 단기간동안은 성공사례로 홍보될 수 있다.
다음 정권은 좋든 싫든 4대강 사업의 뒷수습을 하게 될 것이다.


세종시, 수정안으로 진행


세종시는 교육과학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육성이 될 것이다.
처음은 충북 민심을 충분히 달랠 수 있는 정도로 인센티브를 줄것이다.
하지만 도시 자체의 자립성이 떨어지고 중앙 정부의 지원이 약화되면서
몇년후, 충남 연기, 공주, 대전 그리고 세종시가 하나로 통합될 것이다.

사실 교육과학 비즈니스 중심의 도시는 굳이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
이것이 서울의 과밀화, 집중화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으며,
기존에 교육, 과학 중심의 도시들과 차별점도 크게 없다.

노무현 정부시절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중앙 행정기관을 이관시켜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삼는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추진되었을 때보다
경제 논리에 따라 사람들이 움직일 수 밖에 없어서 어정쩡한 신도시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세계 경제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상황이라
수도 이전으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는 기득권층의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들이 현재 정권에 등을 돌리게 되면 향후 국정운영이 어려워질 것이다.
충북도민의 마음도 달래면서 신도시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하기에
세종시 추진은 수정안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건희 前 회장 사면

예상보다 출구전략을 논해야 할 시점이 멀어지고 있다.
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기 부양을 위해 대기업들의 협조가 절실하다.
사면을 통해 얻게 되는 불이익보다는 이익이 훨씬 클 것이기에 사면이 이루어질 것이다.
삼성은 자연스럽게 이건희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이 재편될 것이며,
경기 부양에 도움이 될 수 있게 '2조원 보너스에 열흘 휴가' 이상의 성의를 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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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의 새로운 메인 페이지를 이제야 보았다.

개편될 메인 페이지를 보니 개인화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개방성을 가진 서비스로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좀 더 쓰기 쉽게 바뀌었다는 느낌이 든다.

개인화는 사실 예전부터 얘기가 많았고, 아직도 많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개인화를 원하면서도 개인화 설정은 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를 적절히 해결한 것이 이번 야후의 메인 페이지로 보인다.

기본적인 옵션으로는 3가지를 제공한다.

1) 기존부터 있었던 색깔을 선택할 수 있게 함
2) 컨텐츠 제공량에 따라 Full 버젼, Simple 버젼을 선택할 수 있게 함
3) 뉴스 위치를 Today 위치와 바꿀 수 있게 함
4) My Favorites을 통해 원하는 사이트를 추가할 수 있게 함
5) My Favorites에 등록한 해당 사이트의 업데이트된 컨텐츠를 받을 수 있게 함

색깔은 취향이니 필요할 수 있다고 치고 넘어가자.

Full 버젼, Simple 버젼은 Naver 홈과 Google 홈이라고 할까?

Google 홈이라기엔 컨텐츠가 좀 많긴 하지만, 가벼운 페이지를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컨텐츠 위치 변경은 아무리 자유도를 많이 주더라도 사실 바꾸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다.

자주 찾으면서도 자주 업데이트되는 컨텐츠를 맨 위에서 보여주는 게 이용자에게도 좋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뉴스와 Today의 위치를 바꾸는 수준만 지원해 줘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개인화로서 맘에 들었던 것은

My Favorites을 통해 홈에서 원하는 사이트의 정보를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해 준 점이었다.

로그인을 하면, RSS를 제공하는 임의의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다.

Facebook이나 Gmail같이 Open형 서비스들도 한꺼번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그야말로 야후 홈에 오면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Google에서도 개인화 페이지에 가면 동일하게 설정할 수 있지만,

Yahoo의 메인 페이지가 먹기 좋게 차려진 밥상처럼 보인다. 그리고 반찬(연계 사이트)도 더 많다.

그리고 즐겨찾기의 각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면 미리 내용을 보여주기 때문에,

굳이 클릭하여 페이지를 이동할 필요도 없다. 참으로 편리하다.

게다가 simple 버젼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3개 컬럼으로 구성된 Full 버젼이 My Favorites의 내용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어서 더 맘에 든다.

버킷 테스트를 한지 오래 된 거 같던데, 얼른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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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제일기획의 자료를 근거로 '화질'을 강조하고,
LG는 닐슨 자료를 내세워 '가격'을 역설한다고 한다.

누구의 시선이 맞는걸까?
기사를 쭉 읽다 보다 보면, '둘 다 맞다'가 답인 듯하다. 
소비자 타겟부터가 다르니, 그들에게 휴대폰의 가치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삼성측은 "LG전자의 자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만큼 프리미엄 시장의 소비 패턴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반면 LG전자는 "어느 나라 소비자들도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소비자는 없다"며 삼성 자료에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프리미엄 시장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단 LG의 시선에 눈을 맞춰 본다.
최근 6월 이동전화 번호이동이 120만건을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50~60만원대의 고가 휴대폰도 약정 등을 통해 공짜폰으로 제공한 것이 큰 기폭제 역할을 한것을 보더라도
LG에 한표를 던질 수 밖에 없다. 

물론 전체적으로 휴대폰을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시간이 통화기능의 3배에 달한다는 점에서
화질과 액정 등의 기술로 시장을 이끌어나갈 필요는 있다.
그러나 UI의 변화는 사람들에게 쉽게 느껴지지만, 화면은 어느정도 좋아져서 웬만해서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벨소리가 mono, 4Poly, 8Poly 등으로 구별이 되다가, 이제는 음질이 큰 차이점이 되지 못한다.
AMOLED가 화질상으로는 좋긴 하지만, 기존 화질과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들이 살만한 가격에 최대한의 가치를 담아야 히트상품이 나온다.
격변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만큼 더 나은 휴대폰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참고: http://news.nate.com/view/20090702n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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