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가 아직 예전처럼 되살아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더 나빠지지 않으리라는 기대가 있어서 지갑을 좀더 열게 될 것이다.
둘째 73년만의 폭설과 한파가 매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의류의 매출을 확 끌어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Yahoo의 새로운 메인 페이지를 이제야 보았다.
개편될 메인 페이지를 보니 개인화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개방성을 가진 서비스로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좀 더 쓰기 쉽게 바뀌었다는 느낌이 든다.
개인화는 사실 예전부터 얘기가 많았고, 아직도 많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개인화를 원하면서도 개인화 설정은 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를 적절히 해결한 것이 이번 야후의 메인 페이지로 보인다.
기본적인 옵션으로는 3가지를 제공한다.
1) 기존부터 있었던 색깔을 선택할 수 있게 함
2) 컨텐츠 제공량에 따라 Full 버젼, Simple 버젼을 선택할 수 있게 함
3) 뉴스 위치를 Today 위치와 바꿀 수 있게 함
4) My Favorites을 통해 원하는 사이트를 추가할 수 있게 함
5) My Favorites에 등록한 해당 사이트의 업데이트된 컨텐츠를 받을 수 있게 함
색깔은 취향이니 필요할 수 있다고 치고 넘어가자.
Full 버젼, Simple 버젼은 Naver 홈과 Google 홈이라고 할까?
Google 홈이라기엔 컨텐츠가 좀 많긴 하지만, 가벼운 페이지를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컨텐츠 위치 변경은 아무리 자유도를 많이 주더라도 사실 바꾸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다.
자주 찾으면서도 자주 업데이트되는 컨텐츠를 맨 위에서 보여주는 게 이용자에게도 좋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뉴스와 Today의 위치를 바꾸는 수준만 지원해 줘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개인화로서 맘에 들었던 것은
My Favorites을 통해 홈에서 원하는 사이트의 정보를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해 준 점이었다.
로그인을 하면, RSS를 제공하는 임의의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다.
Facebook이나 Gmail같이 Open형 서비스들도 한꺼번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그야말로 야후 홈에 오면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Google에서도 개인화 페이지에 가면 동일하게 설정할 수 있지만,
Yahoo의 메인 페이지가 먹기 좋게 차려진 밥상처럼 보인다. 그리고 반찬(연계 사이트)도 더 많다.
그리고 즐겨찾기의 각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면 미리 내용을 보여주기 때문에,
굳이 클릭하여 페이지를 이동할 필요도 없다. 참으로 편리하다.
게다가 simple 버젼도 있다.
삼성측은 "LG전자의 자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만큼 프리미엄 시장의 소비 패턴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반면 LG전자는 "어느 나라 소비자들도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소비자는 없다"며 삼성 자료에 의문을 제기했다